닛산 엑스트레일 중고차 한눈에 쏙

닛산 엑스트레일 중고차 한눈에 쏙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잇님들께

전해드릴 내용이있어 찾아왔는데요

가끔 발라드 가수들이 노래를 부르는걸

보면 심금을 울릴때가 있어요ㅜㅜ

제가 오디션 프로그램 같은것도

평상시에 즐겨보는 편이거든요

근데 일반인들도 진짜 가수못지않게

잘 부르는 사람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사람들끼리 경쟁률이

정말 어마어마 할 것 같기도 하고요

오늘 제가 리뷰해보려고 하는 건

경쟁력을 갖추고있는 자동차인데요

닛산 엑스트레일 차량이 그 주인공이니

다들 저처럼 구경해보셨으면 해요

 

 

 

그리고 출고 후기가 아닌 눈으로만

보고 온 후기이니까 참고하셨으면해요!

좀 더 시간이 여유로웠다면은

닛산 엑스트레일 이든 어느차이든

더 깊이 고민을 해봤을것도 같은데,

그런 여유까지는 그날 없었거든요

그래도 가지고있던 시간 내에서

괜찮은 물건들을 보고올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돌아와서 시간

낭비한듯한 기분이들면 짜증이잖아요

 

 

 

천장에 선루프가 있던것을 보고

차 안에서 하늘도 볼 수 있겠네 라고

저절로 생각이 들었었죠

가만히 앉아서 쳐다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아지는게 선루프라

생각하는데요 만약 안달려있었어도

뭔가 큰 문제는 없었겠지만 그래도

옵션의 다양함이라던가 개방감을

생각해봤을때 저렇게 달려있으면

무척이나 이득인 부분이긴 했어요

창도 깨끗하게 잘 닦여있더라구요

 

 

바퀴 주변도 결함이 있지않을까 해서

싹 둘러봤는데, 우려되는 부분은 없었어요

일단 공기압이 빵빵하게 잘 차있는게

눈에 보이더라고요~ 마모된것도

심하지않아서 당분간 주행하면서

교체할일도 없을 것 같았고

그 덕에 비용도 굳을 수 있었어요

뭔가 일석이조를 잡은 느낌이였달까요

데리고온건 아니지만 구경할때만큼은

그런 기분좋음을 맛봤었네요^^

휠도 은은하게 빛깔잘 나있었어요

 

 

쿠션감이 충분히 살아있는 편한

시트에 승차해볼 수 있어서 좋았는데요ㅎ

차 안에 들어가보면은 아무래도

의자들이 차지하고 있는 영역이

제일 큰거잖아요? 근데 그런

좌석시트같은게 망가져있다거나

더럽고 그러면은 첫 이미지가

꼴사납게 보였을수도 있는건데

그런 분위기가 전혀 아니였어요~

오히려 정말 말끔했던 수준이였죠

직접 엉덩이도 닿는게 의자인건데

그 정도면 굿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운전할때 스티어링휠이 뻑뻑하다보면

완전 별로잖아요? 근데 조작감을 보니

막힘없이 잘 돌아가는 상태였어요

운전석에 앉아서 스티어링휠을 정면으로

딱 보고있으니까 제대로 운전 할 준비가

마쳐져있는 것 같더라구요! 게다가

조작감이 어떤지 직접 체크해봤을때도

매끄럽게 휠이 잘 움직이는 것 같아서

실제로 운행할때도 문제가 없겠더라고요

막히는 느낌없이 쭉쭉 나갈 것 같았어요

 

 

계기판을 봤을때 운행을 하면서

봐야 될 정보라던가 차의 기록들이

나와있는게 체크하기가 쉽더라구요

차가 그동안 얼마나 달려왔었는지 표시를

해주는 토탈 토탈거리도 금방 확인했었고,

그밖에도 차량의 전반적인 정보들을

계기판을통해 또렷히 확인할 수 있었어요

아마 그때 연식과함께 비교해 보기도

했었던 것 같네요! 먼지나 때묻음도

표면에 보이지않아서 멀끔히 볼수있더라구요

 

 

 

중앙에있던 센터페시아 키들로는

여러 장치를 사용해보는게 가능했죠!

센터페시아 버튼 배열이 일단 관련

기능들끼리 뭉쳐있는것도 다루기

수월해서 좋았고, 전원을 켜놓고 있을때

속도가 느리게 작동이 된다 하는 부분도

안보이더라구요 다른것보다 주요 시스템

여러개가 모여있는곳이 멀쩡하다보니까

더욱 안심하고 볼수있었던게 있었답니다

그렇다고 뭐 다른게 문제이지도 않았고요!

 

 

 

차 내부에 들어가서 체크를해볼때

만약에 에어백을 빼놓고 본다면

큰 덩어리를 빠뜨린거나 다름없는데요

당장 밖으로 나와있는 옵션같은건

아니지만 자리마다 튼튼하게 잘

들어가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안전성에 큰 역할을 차지하니까요

에어백 터질 상황같은걸 일단은

안 겪는게 제일 중요하지만,

그래도 항상 조심해서 운전해야되는거

이웃님들도 다들 아시죠~ 저는 막

뚜벅이로 다닐때도 조심하거든요

 

 

에어컨이나 히터를 틀어봤을때도

제가 대충 살펴보진 않았거든요~

잠시지만 충분히 쐬봤던 것 같아요

차는 꾸며져있는 인테리어가 다가 아니잖아요

에어컨 바람을 적당히 선선하게 켜두고

있으니까 내부가 더 쾌적해지는것도 같았고,

몸에 땀 찰 일이 전혀 없었답니다^^

꼭 더운날뿐이 아니라 추운날에도 땀을

잘 흘리시는 분들이 꽤 많더라고요?

그런사람도 이 차 안에선 걱정 뚝이였죠

 

 

미션을 쥐어 볼 때도 조금 설레는

기분이 들었던 것 같은데, 종류는

자동변속기인걸로 확인했죠~

손이랑 맞닿는 머리부분이 일단 단단히

잘 고정되어있어서 잡기가 편하더라고요

가볍게 변속기조작을 해보니까

정확성도 딱딱 떨어지던 느낌이였어요

자동으로 적용되있다보니까 아무래도

수동보다는 덜 부담스럽게 다가오고,

주변에 운전하면서 도움받을 수 있는

기능도 몇개있어서 괜찮겠다 싶었었죠

 

 

보통 앞좌석이랑 뒷좌석모두가

편하게되있는 차는 얼마없다고

생각하는데 생각보다 정말 괜찮았어요

싸구려 소재라던가 부품같은걸

달아놓은 것 같지않아 보기가 좋았어요!

뭐 육안으로만 제가 확인했을때 그런걸

일일히 잘 파악할 순 없지만 그래도

사람의 눈썰미라는게 있지 않습니까

그런 촉 발동을 통해서 내부를 쭉

둘러봤을때 싼티의 냄새는 나지않았죠

구성품들 상태도 아주 멀쩡해보였구요

 

 

 

차 담당자분께서 직접 후드도 열어서

뚜껑안쪽을 다 보여주시고 했었죠~!

오일이 새거나 물이 흐르는등의

문제가 전혀 보이지 않았고,

정말 중요한 곳인만큼 세밀하게

검사같은것도 미리부터 되있는 것

같더라구요 담당자분이 아주 자신있게

뚜껑을 열어주신 이유가 있는 것

같기도 했어요 캥길게 없다는것이죠!

그래서 위험이 있어보인곳은 없었답니다

 

 

슬슬 금액이라던가 차 정보에 대한것도

모두 알려드리고 정리해야할 것 같은데요

다른분들도 제가 가본 매장을 방문한다면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드시진 않을 것

같습니다ㅎㅎ 연락처도 따로 남겨둘거고

닛산 엑스트레일 관련된 정보들도

하단에 적어둘테니 모두 체크해보시길!!

물론 가장 중요히 체크해보시는

금액도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닛산 엑스트레일 2.5 테크 4WD

 

2018년형

 

2019년 11월

 

1,034km

 

흰색

 

오토

 

가솔린

 

1,89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