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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리뷰월드

쉐보레 윈스톰 중고차 찾게될거야

쉐보레 윈스톰 중고차 찾게될거야

 

 


 

안녕하세요 오늘도 리뷰 시작할게요!

이웃님들도 기대를 해주시면 좋겠네요

여러분은 어떤 장르의 영화를 좋아하세요?

저는 공포, 스릴러, 범죄를 엄청 좋아해요

그래서 개봉하면 영화관가서 꼭 보는

스타일이에요 최근에도 영화 좋아하는

친구랑 스릴러 영화를 보고왔는데

집에 와서까지도 여운이 많이 남더라구요

그리고 이 친구와 차도 보고왔던 적이

있는데 공유를 해보려구요!

윈스톰 중고 리뷰이니 잘 봐주세요

 


 


 

차량을 처음 딱 대면했을때 역시나

SUV이다 라는 느낌이 있긴 하더라구요

suv 차들이 실용성이 좋다는거는

많은 사람들이 알 만한 부분이고,

뭔가 디자인 자체로도 사람들에게

크게 호불호가 안 갈릴 것 같은

바깥쪽을 가졌더라구요 그래서 잠깐

타고서 버리지않는 차에 있어서는

크나큰 장점이라고 여겨졌었어요

게다가 도장 상태가 매끄러워보였고

별 다른 상처가 없길래 튼튼해보였죠

 


 


 

엔진이 아주 멀쩡하고 튼튼했던것을

생각해보아도 차의 크나큰 장점같아요

뚜껑안쪽까지 그렇게 열어서 봤었는데

예상했던 그대로 이상있거나 고장난

부분들 하나도 없이 전부 쌩쌩하게

정상작동 하고 있었던 걸 볼 수 있었죠

정비와 점검도 마친 상태라 당일출고까지

가능할 정도로 새 주인을 만날 준비가

모두 되있다고 하던데요^^ 누유가 있을까

하는 걱정도 떨쳐버릴 수 있었답니다

 


 

자동차 아래쪽에 휠이나 타이어같은

경우에도 쉐입만 잘 잡혀있던데요?

타이어는 일단 공기압이 빵빵히 잘

들어가있는지, 그리고 마모가 지금껏

진행되있는건 크지 않은지 등등 위주로

살펴봤던 것 같고 휠은 디자인도

그렇지만 상처여부를 체크해봤었거든요

근데 체크해봤던 사항들이 하나같이 다

양호했어서 정말 믿음직스럽더라구요

바퀴관리도 아주 잘되있구나를 느꼈어요

 


 


 

실내도 눈에 들어올 수 밖에 없었어요~

안에 인테리어도 구경해보는 재미가있고

직접 몸 닿아서 앉는 영역이기도하니까요

뭔가 인테리어같은게 대충 만들어놓은

티가 전혀 나지않아 좋았다 해야될까요

사람들이 그런 매장에 방문을 하게되면

꼭 한가지 차량만 구경해보는게 아닌데,

제가 당장 차가 급하게 필요한

상황이였어도 조금 더 깨끗해보이는걸

데려왔을 것 같거든요 그런식으로 비교

해가면서 신중히 결정하는거니까요

 


 


 

스티어링휠을 마주하고 앉아있었을때

디자인이나 상태가 모두 나쁘지않아서

그게 마음에 들기도 했는데요~

장시간 운전을 하게 되는 경우에는

몸에 부담이 오고 피로가 쌓인다고들

많이 하잖아요~ 근데 다행히도 스티어링휠이

무겁다거나 조작하기에 까다롭다거나

하는것이 하나도 없었어서 그냥 부드럽게

잘 돌리며 장시간 주행도 하면 되겠더라고요

그리고 휠이 손에 착 달라붙는것이

그립감 또한 안성맞춤이라 생각이 됬었어요

 


 

계기판을 봤더니 역시나 차의 중요한

정보들이 위치에맞게 나열되어있던데요

속도계나 알피엠표시, 그리고

기본적으로 봐야 할 체크사항들과

토탈 달린거리까지 모두 봤었는데요

연식대비 토탈거리도 많이 달린 것

같지가 않고, 다 양호하더라구요

그래서 눈에 거슬릴만한 포인트는

하나도 없었고 편안하게 봤습니다

대부분의 차들이 그렇겠지만

차주 시야를 잘 고려한 듯 했어요

 


 

앞에는 또 알찬 도시락마냥 센터페시아

박스도 잘 구비가 되어있었는데요ㅎ

오디오와 미디어 기능, 그리고

에어컨과 관련된 조작키들까지

고장나있는게 하나도 없었구요

표면들도 모두 기스없이 말끔했어요!

그래서 사용을 많이 해왔었던

느낌이라기보단 오히려 사용을

얼마 안한쪽에 훨씬 더 가까웠죠ㅋㅋ

실물도 저 모습과 같이 깔끔했답니다

 


 

시인성좋은 내비게이션이 함께하니까

길 찾기에도 유용한것이 있겠던데요

디스플레이 크기가 아담스럽게 느껴지거나

작은 크기로 들어가있는것도 아니였어요

그래서 내비게이션 이용할때도

더욱 용이하게 쓸수있다는 점이 있었죠

목적지 설정할때도 터치 안먹히는거 없고

안내모드로 들어가서 소리로 나오던것도

별 이상없어보여서 금방보고선 넘어갔어요

 


 


 

그리고 차 안에 중요한 변속기와 같이

뚫린공간도 잘 들어가있는 구성이랍니다

변속기의 그립감이라던가, 조작 방식

모두 차주가 편하게끔 되어있으니까

조작하는거에 낯설거나 두려움을

가질 필요도 없겠더라구요

누구나 새 차에 타게되면은, 사람을

대하는 것 처럼 낯을 가리게도 되지만

수월히 제어할만한 변속기로 보였어요

모두들 잡아보고싶지 않으신가요?ㅋㅋ

 


 


 

위에 달려있던 블랙박스 돌아가는것도

살펴보면 세팅이 참 잘되어있었는데요

자동차 안에 달아두는 옵션들중에

한 두개라도 저렴하다면 참 좋을텐데

사람들이 그렇게 바라는대로 현실은

그렇지가 않잖아요 허허.. 블랙박스만해도

제대로된걸 달아두려면 꽤 나가니까요

그래서 이렇게 차 안에 멀쩡하게 녹화 잘

해주는걸로 이미 설치돼있어서 참 좋았네요

 


 

요즘 또 자동차에서 흔하게 볼수있는

옵션이 선루프 이기도 하잖아요??

투명한 창으로 설치가되있는 선루프를

보기만해도 시야가 탁 트이는 것 같았어요

그런 개방감을 주는게 정말 선루프의

큰 매력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드라이브를 똑같이 하더래도 있는 차가

더 뭔가 상쾌할 것 같고, 구름도 볼 수

있고 하다보니 좋을 것 같더라고요

역시나 달려있는게 멋도 있었구요

 


 

그리고 그날은 자동차 견학을 하고 온

느낌으로 갔다오게 됐었습니다ㅎㅎ

다른것도 아니고 차 같은 경우는

빠르게 결정할것도 아니다보니까

고민이 충분이 필요하기도 했거든요~

그래서 결국에는 구경하고오는걸로

만족했지만 살짝 아쉽기도하고,

윈스톰 중고 같은걸 보니까

좋은걸 놓친 것 같기도하고..라는

생각도 조금조금씩 든달까요?ㅋㅋ

어찌됐든 좋은 경험이기는 했어요

 


 

그날 전 차량 스펙을 표 하나로

싸악 훑으니 눈에 더 잘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리뷰보시는 다른 분들도

편히 보시라고 요약해두렵니다!

차도 그렇고 어느 물건이든간에

당장 필요하지도 않은데 괜찮은걸

보게되면 막 갖고싶어지고 그러지않나요

윈스톰 중고 차량이 약간 그런

소장 욕구를 일으키지않았나 싶네요

뭐 별로라고 생각하실 분들도 있겠지만

일단 정보도 다 적어두고 가겠습니다

관심있다면 눈여겨보고 가셔요~!



가장 중요한 가격은 250만원

[대우]윈스톰 7인 2WD

2010년형 이었고

오토변속기에다가

연료는 경유 였어요

주행거리는 62,243km,

연식은 2010년 09월 이었다는거!

검정색 으로 아주 깔끔한 상태의

차량이었는데 관심 있으신 분은

아래 번호로 전화나 문자해보세요~!